팝스타 리한나, 독일 우승에 속옷 노출…‘기뻐도 그렇지’
브라질 월드컵 결승 경기를 관람한 바베이도스 출신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13일(현지시각) 리한나의 속옷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독일의 우승이 확정되자 이에 유니폼을 들어 올리며 속옷과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날 리한나는 독일과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서 독일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독일은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터진 마리오 괴체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승리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브라질 월드컵 결승 경기를 관람한 바베이도스 출신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13일(현지시각) 리한나의 속옷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독일의 우승이 확정되자 이에 유니폼을 들어 올리며 속옷과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날 리한나는 독일과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서 독일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독일은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터진 마리오 괴체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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