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 아역 김희정, 속옷이야? 볼륨 몸매 자랑

입력 2014-06-13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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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희정.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연기자 김희정.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꼭지’ 김희정 근황

드라마 ‘꼭지’의 아역으로 알려진 배우 김희정이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김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정은 흰 민소매 상의를 입고 어깨선을 드러냈다.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은 섹시한 분위기를 풍긴다.

아역으로 데뷔한 김희정의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희정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희정 이젠 여자네", "김희정 섹시하다", "김희정 몸매가 엄청나다", "김희정 잘 컸네" 라며 관심을 보였다.

김희정은 최근 국내외 영화제 출품을 겨냥한 영화 ‘한강 블루스’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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