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중국 봉황신문
영국의 배우 겸 가수인 리타 오라가 속옷을 노출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중국 ‘봉황신문’은 리타 오라의 속옷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타 오라는 한 행사장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던 중 엉덩이 부분의 바지가 찢어져 팬티가 노출됐다.
이날 행사장에서 리타 오라의 찢어진 바지가 여과없이 그대로 노출돼 보는 이들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리타 오라는 아무것도 모른 채 당당하게 행사장에 들어가 이벤트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리타 오라는 지난해에도 런던의 한 클럽에서 드레스 사이로 속옷이 드러나 누리꾼들의 관심을 얻기도 했다.
한편 리타 오라는 영국의 팝 가수 겸 배우로 지난 2004년 영국 영화 ‘스피브스’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