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본업인 모델 카리스마 발산…고혹적 매력 ‘눈길’

입력 2014-10-06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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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부인인 야노시호가 본업인 모델로 돌아왔다.

야노시호는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10월 호를 통해 밝고 우아한 일상의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는 디디에 두보 몽파리 시리즈와 모델 야노시호와의 만남으로 진행됐다. 그는 본업으로 돌아와 촬영 내내 엄마나 부인이 아닌 프로페셔널한 모델의 모습을 보여줘 촬영 스텝들을 감탄 시켰다.

한편, 야노시호의 화보는 그라치아 40호(10월 5일 발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그라치아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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