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될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는 한고은과 그의 파트너 마띠아가 항구도시 포르토베네레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당시 녹화에서 한고은은 여행 전 마띠아와 함께 스파를 방문했다. 이에 그는 검은색 상하의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고 40대의 나이에도 군살 없는 몸매와 모델 출신다운 보디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고은의 아찔한 비키니 몸매는 17일 오후 6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