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비욘세 인스타그램
팝스타 비욘세가 33번째 생일을 맞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남겼다.
최근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 you all so much for my birthday wishes! 33!!!!!”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잔디밭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기괴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욘세는 거꾸로 누워있음에도 풍만한 볼륨감과 매끈한 허리 라인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비욘세는 남편 제이지와의 끊임없는 이혼설에 시달렸다. 하지만 최근 공식석상에서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혼설을 무색하게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