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MBC '뉴스투데이-1분 튼튼건강' '요가 강사 박초롱' 방송화면 캡처
박초롱 요가 강사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박초롱 요가 강사는 매일 오전 7시40분쯤 MBC '뉴스투데이-1분 튼튼건강'에 출연해 다양한 요가 동작을 소개 중이다.
특히 박초롱 강사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트레이닝을 복을 입고 운동으로 단련된 보디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박초롱 강사는 과거 SBS '스타킹'에 출연해 자신만의 코르셋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코르셋 운동법'은 20초 운동 후 10초 휴식하며 4가지 동작을 반복해 짧은 시간 운동량을 극대화 시키는 운동이다.
누리꾼들은 이에 "요가 강사 박초롱, 외모는 선천적인듯" "요가 강사 박초롱, 부러운 몸매다" "요가 강사 박초롱, 과거에도 인기 많았을 듯" "요가 강사 박초롱, 역시 몸매라인이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