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스타샤 애슐리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가벼운 겉옷만 입은채 가슴선을 드러냈다. 푸른 바다 배경이 활기차고 건강한 매력을 더했다.
이외에도 아나스타샤는 해변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987년생인 아나스타샤 애슐리는 서핑 대회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인 그는 모델로서도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 아나스타샤 애슐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