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란제리 화보 공개… 역대급 섹시함

입력 2015-01-27 0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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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원더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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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란제리 화보 공개… 역대급 섹시함

모델 미란다 커가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미란다 커(31)는 지난 24일(현지시각) 자신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는 란제리 브랜드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속 미란다 커는 블랙 앤 화이트의 모노톤 속옷을 살짝 노출해 풋풋했던 20대 때의 란제리 화보와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최근 미란다 커는 한 스포츠 의류 브랜드의 화보에서도 무보정 몸매를 뽐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미란다 커는 어떤 각도에서도 군살을 드러내지 않는 탄탄한 무보정 몸매로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앞서 미란다 커는 세계 최고의 럭셔리 란제리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유명세를 얻기도 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영국 출신 배우이자 전 남편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호주와 미국 등 백만장자를 비롯해 저스틴 비버같은 톱스타와도 끊임없는 염문설을 뿌린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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