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누드톤 밀착 드레스에 볼륨 몸매 고스란히…‘아찔’

입력 2015-02-05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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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쳐

사진=‘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쳐

이하늬가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하늬의 속옷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3년째 속옷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는 이하늬답게 풍만한 볼륨 몸매에 늘씬한 개미허리로 명품 몸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마치 누드인 것처럼 착시를 일으키는 누드톤 밀착 드레스를 입어 보는 사람들을 아찔하게 했다.

이하늬는 김우종 아나운서에게 “이 안에 헐벗었다. 바바리맨 같죠?”라고 농담을 하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하늬는 한편, ‘겟잇뷰티 2015’ 새로운 MC를 맡아 대한민국 여성들의 뷰티 멘토로 활약중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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