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비키니만 입고 요가 삼매경…완벽 몸매 돋보여

입력 2015-02-16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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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 커가 요가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요가 동작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로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영국 출신 배우이자 전 남편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호주와 미국 등 백만장자를 비롯해 저스틴 비버, 톰 크루즈 등과 같은 톱스타와도 끊임없는 염문설을 뿌린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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