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 출연중인 배우 진서연이 성숙미 넘치는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진서연의 소속사 쇼브라더스는 21일 휴가를 즐기고 있는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에메랄드빛 바다 속에서 몽환적인 야릇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에 진서연은 노출이 과하지 않은 블랙톤의 시스루 수영복을 입어 군살없는 허리라인과 동시에 육감적인 볼륨을 가감없이 뽐내 그만의 섹시함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18일 첫 전파를 탄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의 진송아(윤세아 분)의 이란성 쌍둥이 동생 역할로 일 때문에 독신을 결심할 만큼 이지적이고 냉철하지만 가족을 위해서는 골수이식도 마다하지 않는 따뜻한 인성을 가진 ‘진현아’로 분해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쇼브라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