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4일 자신의 SNS에 “‘류 캔 두 잇(Ryu Can Do It)’ 현진이 항상 화이팅! 마음 다해 응원한다. 류”라는 극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유리와 그의 남편, 야구선수 류현진의 모습을 담고있어 시선을 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해맑은 미소와 함께 깜찍한 브이를 그리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류현진은 최근 어깨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아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