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하트는 최근 호주 시드니의 한 해변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사진을 찍기 위해 대기하던 제시카 하트는 불어 온 바람에 스커트가 날리면서 속살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은 것.
당시 공개된 사진을 보면 제시카 하트의 엉덩이 대부분이 드러나 마치 속옷을 입지 않은 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한편 당시 파파라치는 제시카 하트가 속옷을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