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엄마’ 케이티 홈즈, 노팬티 상태로 엉밑살 노출 ‘충격 포착’

입력 2015-08-19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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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스타 케이티 홈즈의 엉밑살 노출이 시선을 모았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레쉬닷컴은 최근 뉴욕의 대형 마트에서 딸 수리와 함께 쇼핑을 즐기는 케이티 홈즈를 포착했다. 이날 케이티 홈즈는 아슬아슬한 청미니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하지만 너무 짧은 치마 길이 때문에 화초를 고르기 위해 허리를 숙이는 순간 케이티 홈즈의 엉덩이 살이 노출된 것. 특히 이날 케이트 홈즈는 노팬티 상태여서 더욱 아슬아슬해 보였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2006년 딸 수리 크루즈를 출산한 뒤 그해 11월 톰 크루즈와 결혼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딸의 교육문제 시작된 불화를 이기지 못하고 2012년 합의 이혼했다.

사진|TOPIC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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