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중국 중부의 한 도시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이 사건은 해외동영상공유사이트 라이브리크를 통해 확산됐다.
남성은 여성이 반항하자 머리를 짓밟으며 폭행을 하고 여성의 입을 막고 성폭행을 저지른다. 더욱 충격을 안긴 것은 이 남성이 CCTV의 위치를 정확히 아는 듯이 수차례 카메라를 정면으로 쳐다보기도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사진|호텔 성폭행 영상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