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DJ스타 멜리사 리브스의 과한 노출증이 화제다.
30일(현지시각) 현지 SNS를 통해 ‘멜리사 리브스의 밤거리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공유됐다.
공개된 사진 속 멜리사 리브스는 아찔한 노출 드레스를 입고 있다. 이미 가슴의 반쯤 드러났으며 사진이 찍히는 것을 인식한 멜리사 리브스는 옆트임이 된 드레스를 활짝 벌리기도 해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심지어 박장대소를 하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멜리사 리브스는 그동안 가슴 노출은 물론 과한 의상으로 논란의 중심이 된 바 있다.
사진｜SNS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30일(현지시각) 현지 SNS를 통해 ‘멜리사 리브스의 밤거리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공유됐다.
공개된 사진 속 멜리사 리브스는 아찔한 노출 드레스를 입고 있다. 이미 가슴의 반쯤 드러났으며 사진이 찍히는 것을 인식한 멜리사 리브스는 옆트임이 된 드레스를 활짝 벌리기도 해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심지어 박장대소를 하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멜리사 리브스는 그동안 가슴 노출은 물론 과한 의상으로 논란의 중심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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