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가로이 비오는데 나 혼자서 아침 수영. 비키니는 쑥쓰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리조트 수영장에서 맑은 얼굴로 수영을 즐기고 있다. 문근영의 동안 미모와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문근영은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종영 이후 휴가를 즐기며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