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명불허전 섹시 폭발…속옷 화보 올킬 [화보]

입력 2016-02-26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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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모델 야노 시호가 속옷 화보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유럽 란제리 브랜드 ‘샹티(CHANTY)’는 최근 매거진 럭셔리(Luxury)와 함께한 2016 SS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야노시호의 고혹적인 눈빛은 품격 있으면서도 섹시한 포즈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화보는 “아티스틱 페미니티 (Artistic Femininity)”라는 콘셉트처럼 봄 제품들과 톱 모델 야노시호가 어우러져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

한편 야노 시호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남편 추성훈과 딸 사랑이와 함께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추성훈 모녀의 ‘슈퍼맨’ 하차 소식에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샹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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