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야노시호가 로맨틱한 란제리 화보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야노시호가 최근 란제리 브랜드 ‘샹티’ 화보를 통해 로맨틱하면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과하지 않은 은근한 노출은 그의 아름다운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야노시호 딸 추사랑은 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샹티
야노시호가 최근 란제리 브랜드 ‘샹티’ 화보를 통해 로맨틱하면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과하지 않은 은근한 노출은 그의 아름다운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야노시호 딸 추사랑은 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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