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가인, 오랜 만에 근황 공개 “안녕?”

입력 2017-09-22 09: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가인 인스타그램

가수 가인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가인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인사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얇은 슬립에 가디건만 살짝 걸친 섹시한 모습.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과 짧은 헤어스타일은 평소 ‘섹시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언니 보고 싶었어요!”, “이제 괜찮아요?”등 반가움을 표현했다.

한편, 가인은 지난 6월 SNS를 통해 전 남자친구 배우 주지훈의 지인이 대마초 권유한 사실을 폭로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가인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