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긴 머리 싹둑 “지겨워서 잘랐다…다른 이유 없어”

입력 2017-10-28 0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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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긴 머리 싹둑 “지겨워서 잘랐다…다른 이유 없어”

모델 한혜진이 중단발로 변신을 시도했다.

한혜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촬영한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화보 속 한혜진은 모델답게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싹둑 자른 헤어스타일도 인상적.

한혜진은 “머리카락을 잘랐다. 지겨워서. 다른 이유는 없다. 추측 기사 쓰지 마라”고 남겨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명확하게 밝혔다.

한혜진은 지난 5월부터 야구선수 차우찬(LG 트윈스)과 공개 연애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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