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혁이 SM 동료 가수인 동해, 최강창민 등과 함께 봉사활동을 가졌다.
은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어요 2018년 출발이 정말 행복하고 따뜻하네요! 주위를 둘러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봉사 활동 사진을 공개했다.
두꺼운 점퍼와 마스크를 착용한 봉사자들은 미소를 잃지 않고 있는 모습.
한편, 은혁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26일 XtvN '슈퍼TV'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은혁 인스타그램
은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어요 2018년 출발이 정말 행복하고 따뜻하네요! 주위를 둘러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봉사 활동 사진을 공개했다.
두꺼운 점퍼와 마스크를 착용한 봉사자들은 미소를 잃지 않고 있는 모습.
한편, 은혁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26일 XtvN '슈퍼TV'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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