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 초섹시 수영복 셀카 "눈 둘 곳이 없네"

입력 2018-10-27 0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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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경이 수영복 셀카를 공개했다.

남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남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시크한 표정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남경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로 데뷔, '막돼먹은 영애씨', '프로듀사'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설리와 함께 '진리상점'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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