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신은경이 파격 마사지신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태후(신은경)은 마사지실에서 안마를 받았다.
이날 한 궁인이 들어와 태후에게 "약을 구했다. 테스트 한 번 해보시겠느냐"고 물었다. "안전하냐"는 태후의 말에 그는 "미국에서 임상 실험을 마쳤다"고 답했다.
태후는 "늙지않게만 해준다면 당연히 맞아야겠지"라고 흡족해했다.
이때 살짝 보이는 태후의 상반신 노출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실오라기 하나를 걸친 채 마사지 침대에 누워 대사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방송된 황후의 품격은 시청률 15.3%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지난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태후(신은경)은 마사지실에서 안마를 받았다.
이날 한 궁인이 들어와 태후에게 "약을 구했다. 테스트 한 번 해보시겠느냐"고 물었다. "안전하냐"는 태후의 말에 그는 "미국에서 임상 실험을 마쳤다"고 답했다.
태후는 "늙지않게만 해준다면 당연히 맞아야겠지"라고 흡족해했다.
이때 살짝 보이는 태후의 상반신 노출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실오라기 하나를 걸친 채 마사지 침대에 누워 대사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방송된 황후의 품격은 시청률 15.3%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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