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엄상미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엄상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이제 좀 타라! 누가 잘 타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엄상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휴양지에서 태닝을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엄상미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엄상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이제 좀 타라! 누가 잘 타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엄상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휴양지에서 태닝을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엄상미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엄상미는 2012년 맥심 콘테스트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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