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신고 접수
‘이철희의 타짜’ 측 “방송 논의 중”
[종합] 박원순 시장, 실종신고→‘이철희의 타짜’ 측 “방송 논의 중”‘이철희의 타짜’ 측 “방송 논의 중”
박원순 서울시장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SBS플러스 측이 박 시장의 출연 분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SBS플러스 ‘이철희의 타짜’ 측 관계자는 9일 동아닷컴에 “박원순 시장의 실종과 관련해 상황 파악 중”이라며 “방송 및 편집 여부 등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사진|SBS플러스, 뉴시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