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몬테그, 가슴 성형 후 ‘시선 확끄는 비키니 몸매’

입력 2013-09-24 09: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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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몬테그

모델 겸 영화배우 하이디 몬테그(27)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닷컴은 하이디 몬테그의 일상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하이디 몬테그는 이날 금빛으로 빛나는 비키니를 입고 뽀얀 속살을 드러냈다. 금빛 비키니와 금발 머리카락이 묘한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때 하이디 몬테그는 하루 10곳 이상을 성형수술 해 ‘성형미녀’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미국 리얼리티쇼 ‘더 힐스’로 하이틴 스타로 떠올랐던 몬테그는 볼륨 없는 몸매에 콤플렉스 갖고 있어 2007년 A컵에서 C컵으로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후 ‘글래머 미녀’로 거듭난 바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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