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조던, 수영 도중 우유를…‘탄탄 몸매’

입력 2013-09-13 1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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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조던 비키니

클라우디아 조던(40)이 아찔한 노출사고를 겪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인대회 출신 모델이자 배우인 클라우디아 조던이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클라우디아 조던은 자신의 모델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구릿빛 피부와 탄력넘치는 몸매 덕분에 쏟아지는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영을 즐기던 도중 우유를 마시는 등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한편 이탈리아계 어머니와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클라우디아 조던은 1990년 미스 틴 USA대회에서 우승했으며, 1997년 미스 USA 톱10에 진출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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