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호 씨는 삶의 허전함을 메우기 위해 친부모를 찾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에 와서 찾아보고, 겪어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성호 씨가 그토록 열렬히 원하는 것. 그는 정확한 한국어 발음으로 그것을 ‘뿌리’라고 말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입양기타리스트 드니성호.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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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 씨는 삶의 허전함을 메우기 위해 친부모를 찾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한국에 와서 찾아보고, 겪어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성호 씨가 그토록 열렬히 원하는 것. 그는 정확한 한국어 발음으로 그것을 ‘뿌리’라고 말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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