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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내 엉덩이 복숭아…매력만점”

입력 2010-01-04 10: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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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엉덩이 복숭아 같아”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4일 방송하는 MBC ‘놀러와’에 출연, 거친 파이터 삶 뒤에 숨겨진 의외의 면을 드러냈다.

이날 녹화에서 추성훈을 만나러 찾아온 지인은 “추성훈이 자기 엉덩이 자랑을 많이 한다” 고 말했다.

이 지인은 “추성훈이 키가 같은 사람과 서 있어도 그의 힙이 높다” 며 “같이 목욕할 때도 ‘내 힙 어때?’ 라고 물어본다. 어디서 그런 단어를 알았는지 ‘내 힙은 복숭아야’ 라며 자랑을 한다” 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추성훈은 자신의 어떤 별명보다 한국이름이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추성훈은 “‘섹시야마’ 등 (섹시한 아키야마 요시히로 - 추성훈의 일본이름) 나를 부르는 여러 별명이 있지만 가장 듣고 싶은 애칭은 ‘추성훈’ 이라는 이름”이라고 말했다.

“이제 일본으로 귀화했기 때문에 추성훈이라는 이름이 없어질 수도 있는데, 한국에 오면 여전히 나를 ‘추성훈’으로 불러준다”는 그는 “그 어떤 멋있다는 말보다 추성훈이라는 이름이 좋다” 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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