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의 하루’에 게임기 추가, 소녀시대 닌텐도 새 모델

입력 2010-03-29 15: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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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의 하루’에 게임기가 추가됐다. 그룹 소녀시대가 게임기 CF까지 접수했다.

한국닌텐도는 29일 소녀시대가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 시리즈의 신제품 ‘닌텐도 DSi’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30일부터 공개될 CF에는 소녀시대의 멤버 가운데 윤아, 수영, 서현, 태연, 유리 등 5명이 출연할 예정. 이들은 닌텐도Dsi의 새로운 기능을 CF를 통해 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대는 최근 후속곡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내놓고 가요계 정상을 재탈환하는 등 ‘소시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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