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리그, 상암벌서 최다관중수 달성

입력 2010-05-05 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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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성남 일화의 2010 K리그 경기. 관중 60,747명으로 한국프로스포츠 역대 최다관중수를 달성했다. 관중들이 파도타기를 하고 있다.

상암|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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