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설리-크리스탈.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신나라 레코드에서 열린 신곡‘누예삐오’(NU ABO) 기념 팬사인회 현장.
이날 행사에서 에프엑스(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설리 엠버)는 미소녀 그룹 답게 청순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타났다.
특히 설리와 크리스탈은 특유의 귀여움과 시크함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팬사인회장에 모인 팬들과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인기 걸그룹 에프엑스는 최근 신곡‘누예삐오’(NU ABO)를 발표하고 개성강한 의상과 독특한 안무로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유기문 동아닷컴 객원기자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