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프로야구 SK와 롯데의 경기에서 앞서 프로야구 통산 1억 번째 관중이 나왔다. 주인공은 인천 부평 갈산중 1학년 안백철으로 야구장에 생애 처음으로 관람을 왔다고 전했다. 이만수 SK코치가 주인공과 축하의 악수를 나누고 있다.
문학|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이종혁 아들’ 이준수, 배우 꿈 키우더니…형 탁수와 카메라 앞 선 이유
리지, 확 달라진 얼굴로 등장…“곧 끝이구나”
‘라도♥’ 새신부 윤보미 열일…에이핑크 컴백,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
민희진 “하이브 ‘전 연인 특혜’ 프레임 부당…바나 실력, 이미 증명” [공식입장]
‘만약에 우리’ 구교환 “오랜만에 장르물 탈피? 사실 난 굉장한 ‘멜로 장인’”
신동엽 “무슨 수작인가 싶었다”…33년 차에도 재고용 감격 (현역가왕3)[일문일답]
임영웅 팬클럽, 아이들 식탁부터 어르신 하루까지 채웠다
방탄소년단 단체 라방, 하이브 향해 “미치겠다. 빨리 발표 좀 해달라” 호소
손담비, ‘할담비’ 지병수 별세에 추모…“제 노래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남지현·문상민·홍민기·한소은 ‘은애하는 도적님아’ 캐릭터 포스터 공개
‘만약에 우리’ 구교환 “문가영, 기술과 감정을 모두 갖춘 배우”
유병재표 유쾌한 선행…생리대 1000만원 기부 뒤 “칭찬받고 싶어요”
‘만약에 우리’ 문가영 “구교환 선배, 천재 같은 배우”
악뮤 이찬혁 주연 단편 ‘더 스노우위시맨’, 20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샤이니 키 ‘옷장털이범 리부트’도 업로드 중단 [공식입장]
세대 아우르는 ‘종합 멜로 세트’…‘러브 미’ 19일 첫 출격
민희진, 전 남친 회사에 월 3300씩 셔틀 의혹에 “능력자다” 반박
이주빈, ‘소형견 든 근육남’ 안보현에 철벽 해제 (스프링 피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