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푸틴 총리 막내딸, 윤종구 전 해군제독 아들과 결혼

입력 2010-10-29 10:43: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의 막내딸과 윤종구 전 해군 제독의 아들 윤 모 씨가 결혼한다.

29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윤종구 전 해군 제독은 “두 사람이 조만간 결혼 발표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윤 전 해군 제독이 모스크바 대사관에서 무관으로 근무할 당시인 1999년 모스크바 국제학교 무도회에서 처음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지난 8월 일본에서 휴가를 즐기던 윤 전 제독 부부를 찾아 상견례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어를 비롯해 5개 국어에 능통한 푸티나는 현재 윤 씨와 함께 미국에서 유학중이며, 결혼 후 한국에서 살기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 전 해군 제독은 현재 재향군인회 국제협력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동아닷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