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담.[사진제공=CJ미디어]
레이싱 모델계의 ‘슈퍼스타K’를 찾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은 엄격한 선발과정을 거쳐 뽑힌 레이싱모델 최종 10인의 끼와 재능을 볼 수 있다.
김유연.
국내 최고의 레이싱모델인 류지혜, 최슬기, 김유연 등 최종 후보들의 이번 미션 화보는 ‘스피드’를 주제로 촬영됐다.
이연아.
이들은 ‘타이어’, ‘바디 페인팅 물감’, ‘레이싱 장갑, ‘부채', ‘스모그머신’ 등의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아찔한 각선미와 명품 S라인을 그대로 뽐냈다.
한편,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5천 만원의 상금과 타이어 전문회사인 한국타이어의 전속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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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