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영남매 박태환-정다래 ‘피곤해요~’

입력 2010-11-28 19: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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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2회 연속 3관왕에 달성한 박태환, 정다래 등 선수단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국경원 기자 o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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