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슈스케2’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김보경은 19일 첫번째 디지털 싱글 [Brand New Day]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앨범 발매를 앞둔 김보경은 앨범화보에 파격적인 뒤태를 선보였다. 섹시한 메이크업에 신비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과 그물을 연상케 하는 의상으로 가려진 뒤태는 농염한 이미지를 전한다.
지난해 12월 22일 김보경은 ‘슈퍼스타 K2’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마이클잭슨, 켈리클라크슨 등이 속해있는 음반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와 소속사 계약을 체결했다. 19일에 디지털 싱글, 24일에 첫 미니앨범 [The First Day]를 발매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