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윤영아, ‘모공실종’ 피부 자신감

입력 2011-02-15 14: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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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영아(24)가 차세대 피부미인으로 급부상했다.

최근 공개된 비공개 촬영 스틸에서 윤영아는 모공조차 찾아볼 수 없는 뽀얀 피부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영아는 KBS2TV ‘드림하이’에서 이리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리아는 톱스타이지만 동료 제이슨(장우영 분)에게는 매번 ‘5초 가수’로 무시당하는 등 극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아역배우 출신인 윤영아는 2002년 KBS2TV ‘매직키드 마수리’로 데뷔해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미워도 다시 한번’ 등을 통해 꾸준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출처 |키이스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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