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기를 흔드는 정정택 이사장과 전희재 단장

입력 2011-03-09 16: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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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체육계와 문화체육관광부, 국회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체육진흥공단 여자축구단의 창단식을 가졌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정정택 이사장과 전희재 단장이 단기를 흔들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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