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연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광희 베이비랑 베이비쭈랑 공항안에서 요즘에 유행하는 그 유명한 공항패션. 파파라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하주연과 광희는 다정하게 팔장을 끼고 파파라치 콘셉트의 사진을 찍으며 멋진 포즈를 연출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 hsk***은 "오빠 나와 함께 사진 찍어줘요. 언니 좋겠다"며 광희와 함게 사진을 찍은 하주연을 부러워했다. kayo0204***은 "두 사람 진짜 멋쟁이다"라고 적었다.
사진출처|하주연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