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윤기 자르르 ‘무결점 피부’ 뽐내

입력 2011-05-16 08: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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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이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의 비타민 제품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몰고 있다.

그는 평소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도 빛나는 민낯 셀카를 자신 있게 공개해 많은 사람들에게 동안 종결자라고 불린다.

피부과 전문 브랜드인 만큼 모델의 피부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박한별은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항상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해 모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평.

이번 촬영은 7가지 비타민을 함유한 ‘V7릴리프 비타 드롭’으로, 상큼하고 깨끗한 컨셉으로 진행된 촬영에서 박한별은 티없이 맑은 피부와 그녀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한껏 뽐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바르는 순간 물방울로 변하는 특이한 제형의 제품을 피부에 직접 발라보고, 귀엽게 깜짝 놀라는 그녀의 모습은 촬영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웃음짓게 했다. 평소에도 깨끗한 피부 관리를 위해 닥터자르트 제품을 애용한다는 박한별은 클로즈업 컷에서도 티없이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를 자랑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촬영 관계자는 “그녀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와 웃음 바이러스로 포토그래퍼와 모든 스태프가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며 “긴 시간 동안 이루어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컷마다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준 닥터자르트 모델 박한별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ㅣ 트루컴, 닥터자르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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