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즈의 경기에서 3회초 넥센 공격 1사 2,3루 상황에서 넥센 김민우의 2타점 역전 적시타로 홈인한 강귀태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문학｜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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