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자자 여러분 이제 준비 하셔야죠! 카페로 얼른 와서 자바칩과 초코칩 치즈바를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아는 어깨가 완전히 드러나는 튜브 톱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앙상한 쇄골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누리꾼들은 “귀여운 얼굴은 그대로네요.”, “살 안 빠진 모습이 더 보기 좋은 것 같아요.”,“너무 앙상해서 안타까울 정도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민아 트위터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