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 운동 직후 ‘초근접 민낯’

입력 2011-06-15 11: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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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최희 아나운서가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 아나운서는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나 뭐하니~그래도 아침 일찍 운동하니 기분 좋네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희 아나운서는 회색 티셔츠 차림에 이어폰을 목에 걸고 웃음 짓고 있다. 카메라에 가까이 들이댄 얼굴이 시선을 끈다.

한편, 최희 아나운서는 KBS N ‘아이 러브 베이스볼’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출처 | 최희 트위터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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