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스위스로 출국하는 윤상현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윤상현은 깔끔한 면바지에 흰색 면티 등 편안한 차림에 검정 백팩을 메고 있다. 전작인 SBS ‘시크릿가든’ 출연 당시보다 더 마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외로 소박한 톱스타 ‘오스카’”, “혹시 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현은 20일 스위스 관광청 화보 촬영을 위해 출국했다.
사진제공=스위스 관광청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