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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팰트로 상반신 누드 화보 공개 ‘우아한 섹시미’

입력 2011-07-02 14: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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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여배우 기네스 팰트로(38)가 상반신 누드를 선보였다.

패션잡지 ‘배니티페어(Vanity Fair)’는 다음 달에 공개될 기네스 팰트로의 화보 중 하나를 미리 선보였다.

팰트로는 이번 화보에서 자신만의 고혹적인 섹시미를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역시 한쪽 팔로 가슴을 살짝 가린 상반신 누드임에도 우아함을 돋보였다.

특히, 고급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명품브랜드 루이뷔통의 목걸이와 귀걸이, 그리고 반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팰트로는 2003년 2월 영국의 인기 밴드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34)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사진 출처|배니티페어(Vanity Fair)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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