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과감한 노출…아슬아슬 포즈

귀여운 외모와 완벽한 각선미를 보유한 레이싱모델 김지연이 코리아그라비아를 공개했다.

167cm, 43kg, 33-24-34의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김지연은 이번 화보를 통해 그녀의 귀여운 외모와는 상반된 과감한 노출을 단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눈을 뗄 수 없는 섹시한 매력으로 촬영기간 내내 자신의 끼를 맘껏 발산한 김지연은 과감한 노출은 물론 힘든 포즈까지 불평 없이 소화해냈으며, 촬영 중간중간 스태프들을 위해 귀여운 표정으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노출과 포즈로 모델 김지연만의 늘씬한 각선미와 과감한 노출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매력적인 김지연의 코리아그라비아는 7월 5일부터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사진제공ㅣ㈜엠피알커뮤니케이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