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는 7월 3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BIGBANG 뉴질랜드 광고촬영중 우리는 팥과 떡 그리고 시럽이 필요했다 거대한 빙수위에서있는기분 좋은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승리가 찍은 영상에는 광고 촬영을 위해 대기 중인 빅뱅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탑은 "목말라"라고 말하며 눈을 집어 먹은후 태양에게도 눈을 먹여주며 장난을 쳤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대박 귀여워요. 그런데 눈을 먹다니", "높은 해발에서 승리오빠 웃음초리 참 간드러지네요", "다들 너무 핸썸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승리 미투데이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